광주 교육공무원 잇따라 자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15 09:09 컨텐츠 정보 8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광주광역시에서 10여일 사이에 교육공무원이 잇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3일 오후 6시1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K(여·37)씨가 작은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광주의 한 중학교 행정실 직원인 K씨는 자신의 컴퓨터에 “가족에게 미안하다. 잘 살아라”는 내용의 짤막한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충남학교, 지진나면 "와르르" 작성일 2011.03.15 09:09 다음 구제역 방역하다 숨진 공무원들에 1억원 작성일 2011.03.15 09:0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