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쇠파이프매?… 여성 공무원 억울한 폭행 당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11 08:39 컨텐츠 정보 90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30대 남성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쇠파이프를 이용해 여성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0분께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주민자치센터 민원실에서 A씨(34, 남)가 미리 준비한 쇠파이프를 이용해 아무런 이유 없이 9급 공무원 B씨(32, 여)를 수차례 폭행했다. 쇠파이프 폭행을 당한 B씨는 쇄골이 부러져 부천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국회 공무원, 지방 출신 채용목표제 도입 확정 작성일 2011.03.11 08:39 다음 세종시 이전 공무원, 가족들은 세종시 안간다 작성일 2011.03.11 08:3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