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촌지·불법찬조금품 조성 꼼짝마"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10 08:50 컨텐츠 정보 7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뉴스통신=박재용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이 촌지와 불법찬조금품 수수를 행위 등을 엄단하기 위해 상시 감찰활동에 돌입했다.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촌지를 받거나 불법찬조금품을 조성하는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감찰 등의 촌지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촌지 근절 종합대책은 ▲촌지 근절 의지를 담은 학교장과 담임교사의 가정통신문 발송 및 학교 홈페이지 탑재 ▲촌지 수수자 뿐만 아니라 소속 학교에 대한 불이익 처분 병행 ▲촌지 수수자에 대한 징계요구시 경징계와 중징계가 병합될 경우 중징계 요구 ▲각급학교 행동강령책임관으로 하여금 교직원에 대한 교육이나 상담 등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주대·공주교대·충남대 통합 급물살 작성일 2011.03.10 08:50 다음 천안교육청 식중독 비상 대책반 운영 작성일 2011.03.10 08:5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