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폭로' 공무원 돈 뜯어낸 도우미 입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09 08:54 컨텐츠 정보 86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공무원을 협박해 돈을 받아낸 혐의로 39살 송모 씨와 37살 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오전 의정부 시내의 한 커피숍에서 공무원 42살 김모 씨에게 "성관계 사실을 가정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1천 5백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박근혜 "공무원.군인연금 국가부채에 넣어야" 작성일 2011.03.09 08:54 다음 의정부시, 기능직 공무원 氣 살린다 작성일 2011.03.09 08:5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