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5급 안정론 VS 6급 이하 불안정론 엇갈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08 08:42 컨텐츠 정보 83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하지만 노동부 공무원들 내에서도 직급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향후 공공부문 노사관계 전망을 묻는 질문에 5급은 59%가 안정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6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 10명 중 8명은 현상유지하거나 불안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팀장급인 주무관들은 40.7%가 노사관계가 불안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노사관계가 안정될 것이라고 판단한 근거로는 '노동자의 법과 원칙 준수 관행 정립(31.9%)'이 가장 많았고 이어 사용자의 투명한 경영시스템 정착(22.7%) 순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음악이 흐르는 매력 있는 학교 운영 작성일 2011.03.08 08:42 다음 공무원·공기업직원 10명중 4명 지난 3년간 근로의욕 ‘뚝’ 작성일 2011.03.08 08: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