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공무원 복권 특별법’ 국회의원 80명 지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03 08:56 컨텐츠 정보 85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양성윤)가 '노동조합 관련 해직 및 징계 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권에 관한 특별법'(해직공무원 복권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최근 서명운동을 벌여 여·야 국회의원 80명의 동의를 받았다. 특별법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9개월째 계류돼 있는데, 이번 임시국회에서 재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공무원노조는 2일 "지난해 말부터 해직공무원 복권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법안 발의자 50명을 포함해 여·야 국회의원 80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등 야4당 의원 50명이 2009년 12월 공동발의된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7급? 9급? 눈치경쟁 치열 작성일 2011.03.03 08:56 다음 정당 후원 공무원, 잇따라 '감봉 징계' 작성일 2011.03.03 08:5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