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보험료 빼돌린 행정실 직원 적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2.24 09:41 컨텐츠 정보 89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학자금과 보험료 등을 빼돌려 사용한 학교 행정실 직원들이 감사원 감사에서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경북에 있는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 A씨가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출납업무를 보조하면서 농업인 자녀 학자금 1억 5,000여만 원 등 모두 1억 8,000여 만 원을 횡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정수기 뇌물' 혐의 교육청 간부 자살 작성일 2011.02.25 08:45 다음 학교 규모와 재정 따라 보조금 차등 지원 작성일 2011.02.24 09: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