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규모와 재정 따라 보조금 차등 지원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2.24 09:41 컨텐츠 정보 76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초·중·고교에 똑같이 나눠주던 학교보조금을 규모와 운영평가 등으로 지원체계를 바꾼 자치단체가 있다. 충남 계룡시는 학교 환경개선 보조형식으로 해마다 2억원쯤의 예산을 마련, 학교마다 1억원 범위에서 보조금을 줬다. 또 연속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내부규정도 만들었다... 관련자료 이전 학자금·보험료 빼돌린 행정실 직원 적발 작성일 2011.02.24 09:41 다음 충남교육청, 김성기 교육정책국장 등 636명 교육전문직 인사 작성일 2011.02.24 09:4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