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여당 홍보요원? 무상복지 비난 동원에 야권 '발끈'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2.08 08:51 컨텐츠 정보 76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시사서울] 정부가 설 연휴 기간 각 부처의 정책홍보지·전산망 등을 활용해 민주당의 무상복지 정책을 비난한 사실이 알려지자 야권이 즉각 복지정책을 흠집내려 한다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무상복지 정책 흠집내기’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관련자료 이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통합출제’로 바뀐다 작성일 2011.02.08 08:52 다음 공무원노조 인권위지부, 인권위에 진정 제기 작성일 2011.02.08 08:5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