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교 제때 인력배치 안돼 개교차질 우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2.01 08:41 컨텐츠 정보 8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에 대한 인력 배치 지연으로 개교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2011년 3월 개교 예정학교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3월 개교 예정인 11개 학교의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인천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는 강화 마니산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4개 교와 중학교 3개 교, 고등학교 3개 교 등 모두 11개 학교다. 이 가운데 현재 58%의 공정률을 보이는 서구 초은초등학교를 제외한 7개 교는 이미 완공했으며, 나머지 3개 교도 90% 이상 진행돼 3월 대부분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도교육청, 전 직원 참여한 사랑나눔 헌혈 작성일 2011.02.01 08:42 다음 '콩가루 고등학교' 작성일 2011.02.01 08: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