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신체검사, 왜 비싼 2·3차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하나?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1.31 08:41 컨텐츠 정보 71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얼마 전 별정직 공무원이 된 김모씨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를 발급하는데 무려 6만5000원의 비용이 들었다. 임용 합격 공고가 난 뒤 곧바로 신체검사서를 준비해 가야 하지만 마땅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무원이 되기 전 필수로 거쳐야 하는 신체검사 과정. 하지만 이 신체검사서를 발급해 주는 곳이 2·3차 의료기관으로 편중돼 있어 김씨와 같은 예비 공무원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인천교육청, ‘사복 졸업식’ 제안 작성일 2011.01.31 08:41 다음 전문·연구직 여성공무원들 육아휴직은 ‘그림의 떡’ 작성일 2011.01.31 08:4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