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잡는 ‘구제역’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1.31 08:40 컨텐츠 정보 7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구제역 방역과 살처분 등의 과정에서 과로와 사고 등으로 공무원 등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0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보건소 김모씨(45·7급)가 지난 29일 오전 7시 자택에서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김씨는 지난 7일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얼음을 제거하다 넘어져 허리를 다쳐 10여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완쾌가 안된 상태에서 지난 25일부터 출근했다. 경찰은 김씨의 사인을 과로로 인한 급성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전문·연구직 여성공무원들 육아휴직은 ‘그림의 떡’ 작성일 2011.01.31 08:40 다음 공무원 특별채용을 위한 장학규정 폐지 추진 작성일 2011.01.31 08:4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