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공무원노조, 다면평가제 부활 요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1.26 11:12 컨텐츠 정보 89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진주시의 1월 인사에 대해 공무원노조가 다면평가 부활을 요구하고 나서 내홍을 예고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는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기인사 이후 설문결과 설문참여 조합원 과반수가 다면평가 실시를 찬성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무원노조는 "다음 정기인사부터라도 다명평가를 통한 공정한 승진인사와 전보인사 기준을 준수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지난 17~19일 조합원 1401명 중 707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59%가 다면평가에 찬성, 41%가 반대의견을 보였다"며 다면평가 부활을 요구했다... 관련자료 이전 민노당 가입 전공노-전교조 조합원에 ´철퇴´ 작성일 2011.01.27 09:19 다음 꿈을 키우는 교육 매력있는 학교가 열린다 작성일 2011.01.26 11:1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