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산 절반 무상급식에 쓰라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1.21 09:02 컨텐츠 정보 72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이 무상급식에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김 교육감은 20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 무상급식의 근본 취지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영양결핍으로 두뇌·신체 발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잘사는 학생은 원칙적으로 무상급식 대상이 아니며,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핀란드와 스웨덴 두 나라밖에 없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 특성화고, 창업교육에 시동걸다 작성일 2011.01.21 09:02 다음 7개 부처 37명 특채 작성일 2011.01.21 09:0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