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현장 공무원들의 고통을 헤아리자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1.10 12:32 컨텐츠 정보 7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입맛 잃은 소에게 가끔 소주를 먹여 살려도 보곤 했는데 이번엔 아닐 성싶다. 구제역이라네. 겨울 짧은 해는 해넘이를 재촉하고 땅 꺼질 듯 한숨소리는 피눈물 되어 간장을 찢는구려... 관련자료 이전 경남교육청-공무원노조 상생·협력 다짐 작성일 2011.01.10 12:32 다음 [군산] 군산시 인사 관련 노조 반발 작성일 2011.01.06 08:3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