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치활동 교사'엇갈리는 채찍'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2.30 09:06 컨텐츠 정보 2,13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인천시교육청이 민주노동당에 가입하고 후원금을 낸 교사에게 칼을 빼들었다. 해당 교사 9명 중 1명에게 해임, 6명에게 정직 결정이 내려졌다. 반면 인천시가 같은 혐의를 받았던 공무원을 전원 징계 보류하면서 서로 다른 징계 결과가 나온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교육청, 강제적인 야간 자율학습 전면금지 작성일 2010.12.30 09:06 다음 서울시, 공무원 9,500명 동원 긴급 제설작업 작성일 2010.12.30 09:0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