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불법黨費납부 재판 "당원명부 제출" 법원 명령에 민노당, 백지 136장 보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1.17 09:20 컨텐츠 정보 93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민노당에 가입해 당비를 내는 등 불법 정치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등 교사·공무원 136명에 대한 재판에서 지난 9월 당원 명부 제출명령을 받았던 민주노동당이 두 달 만에 "제출할 것이 없다"며 백지 136장을 법원에 냈다... 관련자료 이전 (경기)합격 → 임용 빨라야 6개월… 머나먼 '경기 공무원의 길' 작성일 2010.11.17 09:20 다음 천안·아산 공무원단체 협약 작성일 2010.11.17 09:1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