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공무원 “힘들지만 즐거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1.08 08:57 컨텐츠 정보 83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직사회에 4명 이상 자녀를 둔 공무원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다른 가정에 비해 두배 이상 많은 자녀를 양육하고 일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밝고 긍정적이다. 하지만 이들의 자녀 양육 과정은 말처럼 녹록지 않다. 사교육은 꿈도 못 꾸고, 아이들 교육비 때문에 해외 근무를 자처한 공무원도 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지원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다자녀를 둔 공무원에 대한 지원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관련자료 이전 퇴직훈장 근속기간 1∼2년 연장방안 검토 작성일 2010.11.08 08:57 다음 경찰 직무수행 불구 비공무원 신분 처우 열악 작성일 2010.11.08 08:5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