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스마트 워크’시대 열리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1.04 08:37 컨텐츠 정보 88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3일 도봉구청에 마련된 스마트워크(Smart Work) 센터 개소식이 끝난 뒤 화상회의를 통해 맹 장관과 행안부 신 과장이 업무보고를 시연한 것이다. 화상회의실 옆 사무실에는 대부분 서울·경기 북부권에 거주하는 20명의 공무원들이 근무 하고 있었다... 관련자료 이전 중앙부처 공무원 '철밥통' 깨진다 작성일 2010.11.04 08:37 다음 7급 경찰관(경사) 재산등록 의무 `합헌' 작성일 2010.11.04 08: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