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은 내가 정한다”… 공무원 ‘유연근무제’ 활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0.29 09:25 컨텐츠 정보 91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1. 서울의 한 구청에 근무하는 A주무관은 요즘 사무실로 출근하지 않는다. 어린 자녀의 육아문제로 재택근무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A주무관은 “집에서 일할 뿐이지 일의 양은 사무실에서 할 때와 같다. 육아문제까지 해결하려니 업무처리로 집에서도 야근을 해야 하지만 아기와 같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노조, 인권위 권고에 '기대감' 작성일 2010.10.29 09:25 다음 훔치고 눈감아 빼 돌려진 정부 양곡 작성일 2010.10.28 10:2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