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무상급식 지자체가 더 부담해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0.25 09:13 컨텐츠 정보 75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무상급식을 싸고 삐걱거리고 있다. 양측이 2014년까지 모든 초·중학생에게 무상 급식을 실시하기로 했지만 예산분담을 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무상급식’은 지난번 지방자치 선거 때 가장 뜨거웠던 쟁점으로 정책 수립과 시행에 이미 갈등과 시행착오가 예견돼왔다. 안희정 지사와 김종성 교육감은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 차이가 드러냈던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中 공무원 인기 '상한가'..경쟁률 81대1 작성일 2010.10.25 18:15 다음 홍성교육지원청, 충남교육청대항 마라톤 2연패 작성일 2010.10.25 09:1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