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방과후학교 비리 연루 초등교장 9명 추가 파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0.10.20 08:57 컨텐츠 정보 7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title="기사본문읽기(클릭)" target="_blank"> 수학여행과 방과후학교 비리에 연루돼 금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장 9명이 추가로 파면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각종 비리에 연루된 초등학교 교장 1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중 9명을 파면하기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기강해이 질타.미성년자 성매수↑ 우려 작성일 2010.10.20 09:00 다음 제주도감사위-교육청 '끝없는 공방'...쟁점은 '자체감사권' 작성일 2010.10.20 08:5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