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사비리

최근 언론보도( sbs.서울신문.조선일보 기타등) 에 따르면  학교공사와

관련하여  비리가 아직도 상존하고 있다는 보도을 접 하면서 이제는

교육계의 비리를  확 뿌리채 뽑아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참으로 개탄스럽고 챙피하다.

인사비리.공사비리 을 없애겠다고  위기관에서는 하급기관에 대하여

입버릇처럼 하면서 정작 까놓고 보면  자기들이 다처먹고 . 아래건들한테

먹으면 죽인다고 하는 현제도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

이제 이런 불합리한 제도를 ( 말로만 떠드는 상급기관) 충교노 노동조합에서

나서서  인사비리 공사비리를 확 없애는 시기가 온것같다 

충교노 노동조합 집행부에게 건의한다.

비리의 덮어주고 적당히 타협하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진정 국민으로부터

이래서 공무원노동조합이 필요하군아 하는  신뢰를 심어주워야한다

조합원은 집행부의 비리를 대충넘어가서는 안된다

잘못된 관행은 모두 내부 고발자가 되어야 한다

특히 이부분에 대하여 노동조합이 앞장서야 한다.

그동안 노동조합의 권익을 찾는다고 했다 물론 중요하다

우리 노동조합부터 깨끗한 공직사회 건설에 앞장 서야한다

열심히 일선에서 묵묵히 일한 공직자 대우받는제도

옆에서 깔짝거리며 사는 세상은 이제 영원히 없어져야 한다

공직자의 징계제도 도  특히 인사비리. 공사비리 에 대하여는

더욱더 엄하게 다루워야 한다.

아침에 언론보도를 보면서 화가 치밀어  몇자 적어본다

자기들이 다해쳐먹고  아래한테 하지말라고 하지마라

열받으니까.

아래한테는  처먹을것도 없다 .( 당신들이 다처먹어서)

아래한테는  잘하라고도  하지 말라. 지금도 아주아주

잘하고 있으니까.

조합원  여러분은 동감 하십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