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조][성명서] 이병욱 의원의 망언을 강력 규탄한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1 조회
-
목록
본문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1>
style="FONT-SIZE: 45pt; LINE-HEIGHT: 160%; FONT-FAMILY: 'HY견고딕'"> height=34
src="C:DOCUME~1UserLOCALS~1TempHncBinDataEMB00000cd4bc16.jpg"
width=36 border=0> style="FONT-SIZE: 24pt; LINE-HEIGHT: 160%; FONT-FAMILY: 'HY견고딕'">대구공무원노동조합
style="BORDER-RIGHT: #000000 0.4pt solid; PADDING-RIGHT: 1.4pt; BORDER-TOP: #000000 0.4pt solid; PADDING-LEFT: 1.4pt; PADDING-BOTTOM: 1.4pt; BORDER-LEFT: #000000 0.4pt solid; PADDING-TOP: 1.4pt; BORDER-BOTTOM: #000000 0.4pt solid"
vAlign=center width=100 height=46>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중고딕,한컴돋움">제공일자
style="BORDER-RIGHT: #000000 0.4pt solid; PADDING-RIGHT: 1.4pt; BORDER-TOP: #000000 0.4pt solid; PADDING-LEFT: 1.4pt; PADDING-BOTTOM: 1.4pt; BORDER-LEFT: #000000 0.4pt solid; PADDING-TOP: 1.4pt; BORDER-BOTTOM: #000000 0.4pt solid"
vAlign=center width=157 height=46>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중고딕,한컴돋움; LETTER-SPACING: 1.3pt">2009.
8. 20(목)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40pt; LINE-HEIGHT: 160%; FONT-FAMILY: 'HY견고딕'">성
명 서
style="BORDER-RIGHT: #000000 0.4pt solid; PADDING-RIGHT: 1.4pt; BORDER-TOP: #000000 0.4pt solid; PADDING-LEFT: 1.4pt; PADDING-BOTTOM: 1.4pt; BORDER-LEFT: #000000 0.4pt solid; PADDING-TOP: 1.4pt; BORDER-BOTTOM: #000000 0.4pt solid"
vAlign=center width=100 height=38>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중고딕,한컴돋움">제 공 자
style="BORDER-RIGHT: #000000 0.4pt solid; PADDING-RIGHT: 1.4pt; BORDER-TOP: #000000 0.4pt solid; PADDING-LEFT: 1.4pt; PADDING-BOTTOM: 1.4pt; BORDER-LEFT: #000000 0.4pt solid; PADDING-TOP: 1.4pt; BORDER-BOTTOM: #000000 0.4pt solid"
vAlign=center width=157 height=38>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중고딕,한컴돋움; LETTER-SPACING: 1.3pt">위원장
김병수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중고딕,한컴돋움">연 락 처
style="BORDER-RIGHT: #000000 0.4pt solid; PADDING-RIGHT: 1.4pt; BORDER-TOP: #000000 0.4pt solid; PADDING-LEFT: 1.4pt; PADDING-BOTTOM: 1.4pt; BORDER-LEFT: #000000 0.4pt solid; PADDING-TOP: 1.4pt; BORDER-BOTTOM: #000000 0.4pt solid"
vAlign=center width=157 height=42>
style="FONT-SIZE: 13pt; LINE-HEIGHT: 160%; FONT-FAMILY: 한양중고딕,한컴돋움; LETTER-SPACING: 2pt">010-9255-7587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1>
style="FONT-SIZE: 21pt; LINE-HEIGHT: 130%; FONT-FAMILY: 'HY견고딕'">이병욱 의원의
망언을 강력 규탄한다!!
style="FONT-SIZE: 16.8pt; LINE-HEIGHT: 130%; FONT-FAMILY: 'HY견고딕'">‘대구시
공무원, 10%는 온종일 별일없이 월급을 받는다’
8월 20자 수성구의회 이병욱 의원은
영남일보 지/역/논/단을 통하여 “대구시청과 각 구청 공무원 중 10%정도는 온 종일 별일하지 않고도 월급 받아먹는다는 것을 공무원사회에서도
인정한다”는 망발로 공직사회를 매도하는 글을 올려 지금 공직사회는 큰 충격에 빠져있음은 물론 모든 공직자들이 분노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사의 내용에는 또
“공무원을 단골 고객으로 확보해야 공무원을 접대하는 업자들에게 바가지 씌울 수 있다느니, 골프장도 공무원에게 영업활동을 해야 승부가 나며
공무원은 업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골프를 친다.”는 등 구체적인 근거자료도 없이 마치 대구지역 공직사회를 비리의 온상이자 부패하고 무능한
조직으로 비하하고 있다. 이는 시민사회에 혼란과 불신을 가중시키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고 있는 선량한 공직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우리 대구는 지난 8월
10일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구 신서지역에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시민사회와 대구시 공무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의료복합사업은 총5조6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충북
오송과 치열한 경쟁관계에서 일본, 중국과도 싸워야하는 험난한 사업으로 우리 대구시 공무원은 승리의 기쁨도 뒤로하고 심기일전하여 대구지역
미래발전을 위해 또 다시 뛰고 있다.
이에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관,민이 혼연일체로 나아가야할 절대절명의 순간에 시민사회와 공직사회를 이간하고 있는 이병욱 구의원의 무책임한 망발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언론보도의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이병욱 의원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시 직원에게 엄청난 허탈감과 상처를 안겨준데 대하여 공개사과하고 즉시 정정보도 할 것을 촉구한다. 만일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무시하고 반성의 뜻이 없으면 공직사회의 엄청난 저항과 도의적ㆍ사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끝.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