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한철 충남도의원, 충남교육청노조로부터 감사패 받아

신한철 충남도의원(천안2,국힘), 충남교육청노조로부터 감사패 받아

교직원 차별철폐 통한 신나는 조직문화 확산, 교직원 기숙사 설립 핵심 역할 등

신한철 충청남도의원(천안2, 국힘)이 13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충교노, 위원장 이관우)으로부터 교직원 차별철폐를 통한 신나는 조직문화 확산과 교직원 기숙사 설립 핵심 역할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충교노는 충남교육청 소속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직속기관과 학교 등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 3,700여명으로 구성된 충남교육청 최대 지방공무원 노조로, 매년 도의원 1~2명을 선발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신한철 의원이 그 주인공이 됐다.

신한철 의원은 평소 교육행정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학교현장과 교육행정기관의 발전을 선도한다는 굳은 뜻을 품고 있으며, 교육현장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는 지방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한 공감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한철 의원은 감사 인사를 통해 “학교과 교육기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이 버팀목이 되어 충남교육이 호시우보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과 함께 더 나은 교육현장 건설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2월 14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