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교육감협의회, 학교 특수직무수당 3만→8만 인상 추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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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의 교육연맹 요구반영 환영
학교 일반직공무원 특수직무수당 8만으로 인상 추진
8월 교육연맹 - 강은희 회장 간담회 후 소통 강화 결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교육감)가 9월 26일(목) 대구에서 제99회 총회를 열고 학교 근무 일반직공무원의 특수직무수당을 월3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토록하는 대정부 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교육청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관우)과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대구교육감)은 지난 8월 14일(수) 13:30, 대구교육청에서 만남을 갖고 학교 근무자에 대한 특정업무경비 지급 및 특수직무수당 현실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강은희 회장은 특정업무경비에 대해 지자체와 비교해 불리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 분석을 현장에서 지시하는 등 지방공무원 복무 및 급여 여건 개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교육연맹은 교육감협의회의 결정을 환영하며,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이번 인상안이 반영되도록 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연대하여 투쟁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은희 회장을 비롯한 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2024. 9. 27.
한국노총 교육청노동조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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