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커뮤니티 611 / 1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101

'공무원은 정당가입 안된다' 합헌일까…헌재, 오늘 결론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3

뉴스클리핑
번호 100

경기도교육청, 100원짜리 ‘손세정제 (플라스틱)용기’ 200만개…학교현장 “쓸모없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3

뉴스클리핑
번호 99

학생들 5월엔 학교 문턱 넘을까... 등교 개학여부 결정 눈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3

뉴스클리핑
번호 98

교육청, 기간제 교사 채용시 방문접수만 "이메일로도 받아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3

뉴스클리핑
번호 97

'코로나 개학 연기' 두 달이 남긴 것은…공부 덜하고 잠 더 잤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2

뉴스클리핑
번호 96

"학교서 모평 시험지 나눠주라"는 교육청 결정에 교사들 반발, 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2

뉴스클리핑
번호 95

충남교육청노조, 보건교사 근태 현황 전수조사 요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2

뉴스클리핑
번호 94

공무원과 18년 살다 이혼→재결합 3년…"연금 분할수급 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0

뉴스클리핑
번호 93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완벽한 승리 이끈 공무원 전원 포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0

뉴스클리핑
번호 92

교회·학원·헬스장·술집 운영 사실상 허용… 공무원 시험도 치를 듯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0

뉴스클리핑
번호 91

노동과 희망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7

뉴스클리핑
번호 90

“9월 학기제 도입, 교육 개혁 준비해야 할 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7

뉴스클리핑
번호 89

공무원 휴가비 못 받는다…정부, 2차 추경안 국회 제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7

뉴스클리핑
번호 88

400만 원격 수업에 접속 안 되고 영상 '버벅'...초등학교에선 '부모 개학, 조부모 개학' 푸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7

뉴스클리핑
번호 87

초중고 312만명 원격수업 시작…플랫폼 접속 괜찮을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6

뉴스클리핑
번호 86

곳간 마른 지자체 '학교 방역' 제각각… 600명 이하 손놓기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4

뉴스클리핑
번호 85

온라인수업중 '학습 완료'… 출석 꼼수 SNS 확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4

뉴스클리핑
번호 84

아산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로 학교급식 농가 판로확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83

교육부 일방통보에 초등 저학년 개학준비 학교 분통… 현장 혼란만 가중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82

“무상급식 예산 이렇게…” 누리꾼 호평 이어진 아이디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81

급식 노동자들 출근하는데 왜 '긴급돌봄' 학교급식 안 될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80

경제 논리에 밀린 아이들, 위험한 학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79

등교 후 지필평가 치른다…교육부 원격수업 가이드라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78

납품 막힌 학교급식용 농산물 특판 10억원 '완판 행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77

"화장 지우라" 교사 지시 불응, '욕설' 중학생 출석정지는 정당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76

교육부 "초등 1~2학년 온라인개학, EBS 시청·학습지로 대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75

초등학생 멱살 잡고 체벌한 교사, 얕은 징계 수위...인권단체 비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2

뉴스클리핑
번호 74

교육부 "유치원·초등학교에 ‘소형’ 보건용 마스크 305만장 비축 완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73

전세계 학생 90% 학교 못가고 있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72

교사가 왜 방과후 행정업무를?...94% "방과후학교, 지자체 이관해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