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커뮤니티 611 / 1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161

식재료 꾸러미' 신청했더니…개인정보 통째 유출 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1

뉴스클리핑
번호 160

교육연맹, 28일 입법예고한 공무원노조법 개정안 철회 및 철폐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59

전국 838개 학교 오늘 등교 연기·중지…하루 새 277곳 늘어(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58

수도권 학원-PC방 6월14일까지 영업자제…"주민모임도 자제당부"(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57

교육부,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입법철회…비정규직 노조 반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56

이제는 노동존중 국회를 실천할 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55

충남교육청노동조합천안지부,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7

뉴스클리핑
번호 154

아산시 각급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제공…3만원 상당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7

뉴스클리핑
번호 153

[영상]경주 스쿨존 사고 추가 공개된 CCTV 본 누리꾼들…"소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7

뉴스클리핑
번호 152

폐기되는 '학교 감염병 방지법'...총선에 관심 밀렸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5

뉴스클리핑
번호 151

“전체 학생 2/3 넘지 않도록 등교…학교 현장에 3만 명 인력 지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5

뉴스클리핑
번호 150

서울대 등 32개大 학생 등록금 반환 소송 추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49

울고 싶은 고3 대입 어쩌나…교육부는 "대학이 알아서" 팔짱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48

충남교육청노동조합당진지부,홍성농가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47

'고3 확진' 학교 폐쇄…"방역 매뉴얼 가동 순차적 등교 예정대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46

등교 하자마자 인천 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학평도 온라인으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45

‘법외노조’ 사건 대법원 공개변론...전교조-노동부 격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44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별적으로 배부되는 시험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43

[단독] "돌봄교실은 보육아닌 교육".. 초중등교육법 입법예고에 교육계 발칵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42

하루 앞으로 다가온 등교… 고등학생 상당수 “반대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9

뉴스클리핑
번호 141

등교가 코앞인데…대다수 교육청 지침 없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9

뉴스클리핑
번호 140

천안 한들초 '우회 통학로' 실효성 논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8

뉴스클리핑
번호 139

[기자수첩]재난지원금 기부하는 공무원, 소비하는 공무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8

뉴스클리핑
번호 138

초중고 예정대로 학교 간다…"격주 · 격일제로 분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8

뉴스클리핑
번호 137

“불안해서 등교 못해요”…학교현장 공포에도 교육부는 ‘등교 강행’ 방침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4

뉴스클리핑
번호 136

경기교육청, 이태원 방문 교직원 현황 비공개…학부모 불안 논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4

뉴스클리핑
번호 135

휴업·온라인 개학으로 남은 무상급식비, 최고 30만원까지 교육재난지원금으로 지급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4

뉴스클리핑
번호 134

이태원 다녀온 서산 원어민 교사 등 접촉자 명단 유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3

뉴스클리핑
번호 133

석달새 등교 연기만 5차례···일선 교사들 “교육부, 결단 내려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3

뉴스클리핑
번호 132

두 번이나 등교했는데…이태원 클럽 간 고3 수험생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3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