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커뮤니티 611 / 1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281

與, 교사 - 공무원 정치활동 허용법 발의 논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28

뉴스클리핑
번호 280

학생 성희롱 의혹 교사, 그 학생에 시험지 유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20

뉴스클리핑
번호 279

‘한국의 툰베리들’ 기후위기 헌소 내고 국회에 행운의 편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20

뉴스클리핑
번호 278

원격수업 중 교사 상대 성희롱 늘었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뉴스클리핑
번호 277

충남교육청, 세 자녀 이상 양육 공무원 인사우대 정책 시행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6

뉴스클리핑
번호 276

충남 학교급식에 지역산 제철 수산물 오른다…공동구매사업 추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5

뉴스클리핑
번호 275

'부모님 전화번호도 몰라?'…초등 1년생 윽박지르며 폭언한 교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5

뉴스클리핑
번호 274

돌봄서비스 거부 보호자에 과태료…아동학대 신고 활성화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5

뉴스클리핑
번호 273

충남도교육청, 학습격차 해소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마무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5

뉴스클리핑
번호 272

오늘 서울·경기·인천교육청 국정감사…원격수업 포함 현안 산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5

뉴스클리핑
번호 271

19일부터 학교 등교인원 제한 3분의2로 완화…매일 등교 가능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270

"5년도 못 버티겠다"…사표 던진 공무원 '급증'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269

학교현장서 겉도는 산업안전보건법… 권한 없는 보건교사들, ‘근로자 건강검진 업무 맡아라’ 부당한 지시 받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268

'천태만상' 교육감 관사, 장관도 내는 관리비 세금으로 부담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267

코로나에 돌봄비상인데…돌봄전담사·교원단체 신경전 고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06

뉴스클리핑
번호 266

다음주부터 일선 학교 등교수업 재개된다··· 저학년부터 단계별로 실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06

뉴스클리핑
번호 265

유은혜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우려… 등교수업 확대 필요”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06

뉴스클리핑
번호 264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법안…돌봄전담사 “반대” 교사 “찬성”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263

‘학교 가본 날’ 세는 아이들…마스크세대 초1들 이야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262

교육공무직노조 "돌봄교실 지자체 이전 특별법 강행땐 파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261

충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2명 복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260

수능앞 n수생 “학원 문 열어달라” 공부할 시간에 靑청원 중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259

마스크 미착용에 밤에는 술판…'방역 사각지대' 대학 캠퍼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258

법령도 없는 ‘원격수업’ 국회·교육부는 뭐하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4

뉴스클리핑
번호 257

서울·경기·인천 등교 재개 여부, 교육감 회의 후 결정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4

뉴스클리핑
번호 256

2021년 영양교사 선발인원 ‘304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4

뉴스클리핑
번호 255

한국노총 교육연맹, 한국교총과의 교육현장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1

뉴스클리핑
번호 254

전국 7948곳 등교수업 못해…서울·경기·울산서 학생 6명 확진(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뉴스클리핑
번호 253

[단독] 정부원격근무시스템 또 먹통… 재택 공무원 업무 마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뉴스클리핑
번호 252

[전북]온라인 수업 기간에 ‘술판’ 벌인 초등학교 교사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