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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0

19일부터 학교 등교인원 제한 3분의2로 완화…매일 등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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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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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9

"5년도 못 버티겠다"…사표 던진 공무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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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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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8

학교현장서 겉도는 산업안전보건법… 권한 없는 보건교사들, ‘근로자 건강검진 업무 맡아라’ 부당한 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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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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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7

'천태만상' 교육감 관사, 장관도 내는 관리비 세금으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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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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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6

코로나에 돌봄비상인데…돌봄전담사·교원단체 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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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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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5

다음주부터 일선 학교 등교수업 재개된다··· 저학년부터 단계별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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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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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4

유은혜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우려… 등교수업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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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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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3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법안…돌봄전담사 “반대” 교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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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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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2

‘학교 가본 날’ 세는 아이들…마스크세대 초1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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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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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1

교육공무직노조 "돌봄교실 지자체 이전 특별법 강행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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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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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0

충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2명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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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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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9

수능앞 n수생 “학원 문 열어달라” 공부할 시간에 靑청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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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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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8

마스크 미착용에 밤에는 술판…'방역 사각지대' 대학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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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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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7

법령도 없는 ‘원격수업’ 국회·교육부는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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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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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6

서울·경기·인천 등교 재개 여부, 교육감 회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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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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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5

2021년 영양교사 선발인원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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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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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4

한국노총 교육연맹, 한국교총과의 교육현장 발전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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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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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3

전국 7948곳 등교수업 못해…서울·경기·울산서 학생 6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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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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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2

[단독] 정부원격근무시스템 또 먹통… 재택 공무원 업무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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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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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1

[전북]온라인 수업 기간에 ‘술판’ 벌인 초등학교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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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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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0

교사 덜 뽑는다.. 서울 24% 줄여 내년 46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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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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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9

15년차 한국 교사, OECD 평균 연봉보다 1000만원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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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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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8

고3 절반 이상 "원하는 결과 안 나와도 '재수'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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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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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7

교육부 '자가건강진단' 일방 변경에 학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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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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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6

‘합법’ 된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 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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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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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5

내년 국가공무원 1만6000여명 충원…첫 초·중 교과 교사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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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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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4

14개 시도 8052개 학교 '등교 중단'…연일 최다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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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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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3

‘확진자 급증’에 수능 시험장·감독관 확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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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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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

유은혜 "거리두기 3단계 전제로 교육청과 등교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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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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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1

학생·교직원 확진 168명… 교원단체 “전면 원격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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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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