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전체 803 / 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323

"5년도 못 버티겠다"…사표 던진 공무원 '급증'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322

학교현장서 겉도는 산업안전보건법… 권한 없는 보건교사들, ‘근로자 건강검진 업무 맡아라’ 부당한 지시 받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321

'천태만상' 교육감 관사, 장관도 내는 관리비 세금으로 부담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12

뉴스클리핑
번호 320

코로나에 돌봄비상인데…돌봄전담사·교원단체 신경전 고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06

뉴스클리핑
번호 319

다음주부터 일선 학교 등교수업 재개된다··· 저학년부터 단계별로 실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06

뉴스클리핑
번호 318

유은혜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우려… 등교수업 확대 필요”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0-06

뉴스클리핑
번호 317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법안…돌봄전담사 “반대” 교사 “찬성”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316

‘학교 가본 날’ 세는 아이들…마스크세대 초1들 이야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315

교육공무직노조 "돌봄교실 지자체 이전 특별법 강행땐 파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314

충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2명 복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313

수능앞 n수생 “학원 문 열어달라” 공부할 시간에 靑청원 중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312

마스크 미착용에 밤에는 술판…'방역 사각지대' 대학 캠퍼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8

뉴스클리핑
번호 311

법령도 없는 ‘원격수업’ 국회·교육부는 뭐하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4

뉴스클리핑
번호 310

서울·경기·인천 등교 재개 여부, 교육감 회의 후 결정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4

뉴스클리핑
번호 309

2021년 영양교사 선발인원 ‘304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4

뉴스클리핑
번호 308

한국노총 교육연맹, 한국교총과의 교육현장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1

뉴스클리핑
번호 307

전국 7948곳 등교수업 못해…서울·경기·울산서 학생 6명 확진(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뉴스클리핑
번호 306

[단독] 정부원격근무시스템 또 먹통… 재택 공무원 업무 마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뉴스클리핑
번호 305

[전북]온라인 수업 기간에 ‘술판’ 벌인 초등학교 교사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뉴스클리핑
번호 304

교사 덜 뽑는다.. 서울 24% 줄여 내년 464명 선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뉴스클리핑
번호 303

15년차 한국 교사, OECD 평균 연봉보다 1000만원 더 받는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뉴스클리핑
번호 302

고3 절반 이상 "원하는 결과 안 나와도 '재수' 생각 없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8

뉴스클리핑
번호 301

교육부 '자가건강진단' 일방 변경에 학교 혼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8

뉴스클리핑
번호 300

‘합법’ 된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 조치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8

뉴스클리핑
번호 299

내년 국가공무원 1만6000여명 충원…첫 초·중 교과 교사 감축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2

뉴스클리핑
번호 298

14개 시도 8052개 학교 '등교 중단'…연일 최다기록 경신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2

뉴스클리핑
번호 297

‘확진자 급증’에 수능 시험장·감독관 확보 난항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8-25

뉴스클리핑
번호 296

유은혜 "거리두기 3단계 전제로 교육청과 등교문제 협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8-25

뉴스클리핑
번호 295

학생·교직원 확진 168명… 교원단체 “전면 원격수업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8-24

뉴스클리핑
번호 294

부산 279곳 현장 예배 강행…입구엔 '공무원 출입 금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8-24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