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전체 513 / 1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63

급식 노동자들 출근하는데 왜 '긴급돌봄' 학교급식 안 될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62

경제 논리에 밀린 아이들, 위험한 학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61

등교 후 지필평가 치른다…교육부 원격수업 가이드라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60

납품 막힌 학교급식용 농산물 특판 10억원 '완판 행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59

"화장 지우라" 교사 지시 불응, '욕설' 중학생 출석정지는 정당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58

교육부 "초등 1~2학년 온라인개학, EBS 시청·학습지로 대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57

초등학생 멱살 잡고 체벌한 교사, 얕은 징계 수위...인권단체 비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2

뉴스클리핑
번호 56

교육부 "유치원·초등학교에 ‘소형’ 보건용 마스크 305만장 비축 완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55

전세계 학생 90% 학교 못가고 있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54

교사가 왜 방과후 행정업무를?...94% "방과후학교, 지자체 이관해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53

교원단체 "교사 스토킹 '박사방' 공익에 분노…신상정보 보호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52

[단독] 4월 6일 고3 또는 고교부터 ‘온라인 개학’ 할 듯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0

뉴스클리핑
번호 51

교사단체 "교육당국, 설문으로 개학연기 여부 정하는 건 무책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0

뉴스클리핑
번호 50

[성명서] 충남도의원의 무리한 자료제출 요구, 단호히 거부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09

성명/홍보
번호 49

[교육연맹소식지]플랫폼노동공제회 설립에 900여만원 모금액 전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9

성명/홍보
번호 48

[교육연맹성명서]현장무시 방과후강사 고용보험 업무 강행 중단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2

성명/홍보
번호 47

[교육연맹성명서] 대책없는 방과후강사 고용보험 업무 강행 중단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3

성명/홍보
번호 46

[교육연맹소식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동조합 교육연맹 가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2

성명/홍보
번호 45

[교육연맹소식지] 방과후학교 강사 고용보험 취득신고 생략, 강사본인 신청으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23

성명/홍보
번호 44

[교육연맹소식지] 한국노총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만나 공무원 노동 정책 건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23

성명/홍보
번호 43

[충교노소식지] 충교노 조합원이라면 법률 상담, 법무 상담, 세무 상담 무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11

성명/홍보
번호 42

[보도자료] 새내기 공무원 위한 ‘너를 위한 충전기’보급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8

성명/홍보
번호 41

[교육연맹소식지] 교육연맹, 제13차 대표자회의 열고 노동·정치기본권 목소리 높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5

성명/홍보
번호 40

[교육연맹성명서] 울산 김선미 시의원(민주당)은 공무원 모욕 사과하고 사퇴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3

성명/홍보
번호 39

[충교노소식지] 5월 3일부터 학교도 유연근무 가능!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9

성명/홍보
번호 38

[교육연맹성명서]모든 국민은 노동자다! 공무원도 당연한 노동자다! 노동자의날 개정 촉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27

성명/홍보
번호 37

[충교노소식지] 교무분야 공문서 배부의 교무실 처리는 너무 당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5

성명/홍보
번호 36

[교육연맹소식지]3.8 세계여성의 날, 교육연맹 여성노동자상 연속 수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09

성명/홍보
번호 35

[충교노공문] 공문 담당자 배부 해당 처리부서별 시행 준수 요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03

성명/홍보
번호 34

[교육연맹소식지]"202년 정부교섭을 위한 교섭운영위원회 이어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2-26

성명/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