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전체 513 / 1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153

초5~6·중1 오늘 4차 등교…99일 만에 모든 학생 학교 등교수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8

뉴스클리핑
번호 152

접촉 줄인다고 초3 수업이 80분···"고문이지 수업인가" 불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4

뉴스클리핑
번호 151

[단독] 인하대, 공대 부정행위 알고도 '쉬쉬'...한 달 뒤엔 의대까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3

뉴스클리핑
번호 150

교육청서 '방역인력' 지원해준다는데…교사들은 왜 '난색'?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3

뉴스클리핑
번호 149

"교육부 일방통행 못참아" 노조에 손 내미는 교사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3

뉴스클리핑
번호 148

초점]학교 전화올까 전전긍긍 학부모, 코로나19판 '5분 대기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2

뉴스클리핑
번호 147

소규모학교 교감 수업 면제 논란.. “교사들 불만에 교육부도 수긍”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2

뉴스클리핑
번호 146

부산 지방공무원 중·고교생 자녀 학교에 근무 못한다…7월부터 시행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2

뉴스클리핑
번호 145

교육공동체’ 균열될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1

뉴스클리핑
번호 144

"코로나보다 소문이 더 무섭다"…가족 확진에도 등교한 속사정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1

뉴스클리핑
번호 143

식재료 꾸러미' 신청했더니…개인정보 통째 유출 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6-01

뉴스클리핑
번호 142

교육연맹, 28일 입법예고한 공무원노조법 개정안 철회 및 철폐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41

전국 838개 학교 오늘 등교 연기·중지…하루 새 277곳 늘어(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40

수도권 학원-PC방 6월14일까지 영업자제…"주민모임도 자제당부"(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39

교육부,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입법철회…비정규직 노조 반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38

이제는 노동존중 국회를 실천할 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9

뉴스클리핑
번호 137

충남교육청노동조합천안지부,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7

뉴스클리핑
번호 136

아산시 각급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제공…3만원 상당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7

뉴스클리핑
번호 135

[영상]경주 스쿨존 사고 추가 공개된 CCTV 본 누리꾼들…"소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7

뉴스클리핑
번호 134

폐기되는 '학교 감염병 방지법'...총선에 관심 밀렸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5

뉴스클리핑
번호 133

“전체 학생 2/3 넘지 않도록 등교…학교 현장에 3만 명 인력 지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5

뉴스클리핑
번호 132

서울대 등 32개大 학생 등록금 반환 소송 추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31

울고 싶은 고3 대입 어쩌나…교육부는 "대학이 알아서" 팔짱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30

충남교육청노동조합당진지부,홍성농가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29

'고3 확진' 학교 폐쇄…"방역 매뉴얼 가동 순차적 등교 예정대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128

등교 하자마자 인천 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학평도 온라인으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27

‘법외노조’ 사건 대법원 공개변론...전교조-노동부 격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26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별적으로 배부되는 시험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25

[단독] "돌봄교실은 보육아닌 교육".. 초중등교육법 입법예고에 교육계 발칵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124

하루 앞으로 다가온 등교… 고등학생 상당수 “반대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9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