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커뮤니티 611 / 1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221

‘전면 비대면’ 가능한데, 교사 집합시키는 서울교육청…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8

뉴스클리핑
번호 220

초등교사노조, “교원수급 감축보다 적정 학급당 학생수가 우선”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7

뉴스클리핑
번호 219

채용목적 어긋난 곳 배치된 교육행정사 도내 78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7

뉴스클리핑
번호 218

교육청, 불법카메라 탐지기 사놓고 파악도 못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7

뉴스클리핑
번호 217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지역사회 노동계 지도자에 대한 빗속 문전박대와 공무원노동자와의 단협위반 현장을 바라보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7

뉴스클리핑
번호 216

한국노총 교육연맹 “시설위생환경관리인” 지정을 위한 학교보건법 개정 반대 성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4

뉴스클리핑
번호 215

한국교총 “학교 ‘몰카’, 전문기관이 점검해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3

뉴스클리핑
번호 214

'아침마다 생수 트럭 배달'…수돗물 급식 중단한 인천 학교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3

뉴스클리핑
번호 213

"단일화 먼저"vs"교섭권 방치"… 경기도교육청-노동조합 단체교섭 갈등 여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23

뉴스클리핑
번호 212

맘카페에 유출된 등교 자료… 범인은 교육부 공무원 배우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7

뉴스클리핑
번호 211

대구 4개 교육노조 "노동존중·평등교육 위해 공동 투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7

뉴스클리핑
번호 210

경남교육노조 "학교 행정실 지방공무원 폄훼한 도의원 규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7

뉴스클리핑
번호 209

‘서울 확진자 여행’ 제주 한림읍, 전 학생 등교중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7

뉴스클리핑
번호 208

[코로나 6개월] 180도 바뀐 학교 풍경…초유의 온라인개학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6

뉴스클리핑
번호 207

한국 교육, 욕하기는 쉽지만... 우리 솔직해집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6

뉴스클리핑
번호 206

경남보건교사노동조합 첫 단체교섭 요구안 제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4

뉴스클리핑
번호 205

"고등학생 한 달 평균 용돈 6만원·중학생 3만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4

뉴스클리핑
번호 204

충남교육청 '학생통학지원조례' 제정 추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14

뉴스클리핑
번호 203

유은혜 "적립금 1000억 넘는 사립대, 등록금 반환에 써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9

뉴스클리핑
번호 202

고3 불리 할 것 없다?…졸업생, 코로나에 학원 막혀 모의평가 안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9

뉴스클리핑
번호 201

"학생 사고 막자" 서산 14개 중고교에 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8

뉴스클리핑
번호 200

[단독]수시마감 70일 앞두고 “학생부서 학교명 지워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8

뉴스클리핑
번호 199

[단독] "시설 좋은 특수학급은 일반학생에 대한 역차별" 장애인 차별발언한 교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8

뉴스클리핑
번호 198

"두껍고 너무 커"…학생들 준 '겨울 마스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6

뉴스클리핑
번호 197

"일하다 깨도 돼" 정총리, 적극공무원에 '접시' 수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6

뉴스클리핑
번호 196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단체교섭 9년 간 방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6

뉴스클리핑
번호 195

교육부, 적극행정 공무원에 특별승진·성과급 준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6

뉴스클리핑
번호 194

[뉴스쏙:속]서울서도 초등생 확진, 교내전파 차단 비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2

뉴스클리핑
번호 193

충남 전교조 "코로나19 상황…교원능력개발평가 전면 유예하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1

뉴스클리핑
번호 192

전국 첫 '교내' 전파...대전 초등학생들 연쇄 확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7-01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