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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3

"5년도 못 버티겠다"…사표 던진 공무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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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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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2

학교현장서 겉도는 산업안전보건법… 권한 없는 보건교사들, ‘근로자 건강검진 업무 맡아라’ 부당한 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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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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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1

'천태만상' 교육감 관사, 장관도 내는 관리비 세금으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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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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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0

코로나에 돌봄비상인데…돌봄전담사·교원단체 신경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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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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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9

다음주부터 일선 학교 등교수업 재개된다··· 저학년부터 단계별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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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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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8

유은혜 “초등 저학년 학습격차 우려… 등교수업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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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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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7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 법안…돌봄전담사 “반대” 교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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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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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6

‘학교 가본 날’ 세는 아이들…마스크세대 초1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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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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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5

교육공무직노조 "돌봄교실 지자체 이전 특별법 강행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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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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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4

충남교육청, 전교조 해직교사 2명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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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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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3

수능앞 n수생 “학원 문 열어달라” 공부할 시간에 靑청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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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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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2

마스크 미착용에 밤에는 술판…'방역 사각지대' 대학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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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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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1

법령도 없는 ‘원격수업’ 국회·교육부는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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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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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0

서울·경기·인천 등교 재개 여부, 교육감 회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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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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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9

2021년 영양교사 선발인원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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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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