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전체 802 / 3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352

男행정실장, 관사 여교사 방 들어가 논란..."공사 사전공지" VS "무단침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30

뉴스클리핑
번호 351

교사·행정·공무직 업무 마찰…학교는 지금 勞勞 전쟁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30

뉴스클리핑
번호 350

일반직공무원 자율연수비 관련 문의
댓글 2

등록자 김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7

자유게시판
번호 349

'노량진 확진' 수험생 60여명, 행정소송 준비 "응시기회 박탈 대책없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5

뉴스클리핑
번호 348

청주 A고교 수험생 확진자 발생…등교 중지 후 역학조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5

뉴스클리핑
번호 347

갑자기 치솟은 임금에 퇴직급여 '1,000만원' 차이..학교교육공무직 파업 도화선됐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3

뉴스클리핑
번호 346

'한복 교복' 입은 학생들…학교 현장 첫 도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3

뉴스클리핑
번호 345

사귀던 고교생 제자에 절도시킨 교사, 2심에선 '집유’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3

뉴스클리핑
번호 344

유은혜의 '최순실'?…광주서 파견 온 교사 A씨, 누구길래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23

뉴스클리핑
번호 343

19~20일 서울 학교 급식파업…현장 혼란 우려(종합)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17

뉴스클리핑
번호 342

교총 "학교를 필수공익사업 지정해 파업 막자" 민주노총은 "노동권 침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17

뉴스클리핑
번호 341

서울교육청, 수능 다음날 중·고교 원격수업·휴업 권고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12

뉴스클리핑
번호 340

"아이들, 코로나19 주요 증상은 설사와 구토"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12

뉴스클리핑
번호 339

"돌봄에 급식대란까지"…학교 둘러싼 파업에 학부모 '울상'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12

뉴스클리핑
번호 338

서울 학교급식조리사 등 “19~20일 파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11-05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