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전체 554 / 3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89

'고3 확진' 학교 폐쇄…"방역 매뉴얼 가동 순차적 등교 예정대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2

뉴스클리핑
번호 88

등교 하자마자 인천 등교중지·원격수업 전환…학평도 온라인으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87

‘법외노조’ 사건 대법원 공개변론...전교조-노동부 격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86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별적으로 배부되는 시험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85

[단독] "돌봄교실은 보육아닌 교육".. 초중등교육법 입법예고에 교육계 발칵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뉴스클리핑
번호 84

충교노, 홍성 과수농가 찾아 일손 돕기 구슬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21

사진/영상
번호 83

하루 앞으로 다가온 등교… 고등학생 상당수 “반대한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9

뉴스클리핑
번호 82

등교가 코앞인데…대다수 교육청 지침 없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9

뉴스클리핑
번호 81

천안 한들초 '우회 통학로' 실효성 논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8

뉴스클리핑
번호 80

[기자수첩]재난지원금 기부하는 공무원, 소비하는 공무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8

뉴스클리핑
번호 79

초중고 예정대로 학교 간다…"격주 · 격일제로 분산"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8

뉴스클리핑
번호 78

“불안해서 등교 못해요”…학교현장 공포에도 교육부는 ‘등교 강행’ 방침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4

뉴스클리핑
번호 77

경기교육청, 이태원 방문 교직원 현황 비공개…학부모 불안 논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4

뉴스클리핑
번호 76

휴업·온라인 개학으로 남은 무상급식비, 최고 30만원까지 교육재난지원금으로 지급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4

뉴스클리핑
번호 75

이태원 다녀온 서산 원어민 교사 등 접촉자 명단 유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5-13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