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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3

등교가 코앞인데…대다수 교육청 지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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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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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2

천안 한들초 '우회 통학로'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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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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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1

[기자수첩]재난지원금 기부하는 공무원, 소비하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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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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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0

초중고 예정대로 학교 간다…"격주 · 격일제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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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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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9

“불안해서 등교 못해요”…학교현장 공포에도 교육부는 ‘등교 강행’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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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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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8

경기교육청, 이태원 방문 교직원 현황 비공개…학부모 불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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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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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7

휴업·온라인 개학으로 남은 무상급식비, 최고 30만원까지 교육재난지원금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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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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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6

이태원 다녀온 서산 원어민 교사 등 접촉자 명단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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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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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5

석달새 등교 연기만 5차례···일선 교사들 “교육부, 결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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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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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4

두 번이나 등교했는데…이태원 클럽 간 고3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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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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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3

[칼럼] 우리에게 노동조합은 진정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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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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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2

광주·전남 교직원 49명 이태원 등 방문…지역 교육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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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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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1

정부, 이젠 ‘언제’ 등교할 것인지보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밝혀야 [김현주의 일상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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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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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0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심할 수 있게 ‘안전 통학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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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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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9

‘클럽발 집단감염’에 등교 연기될까…교육부·질본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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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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