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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3

법령도 없는 ‘원격수업’ 국회·교육부는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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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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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2

서울·경기·인천 등교 재개 여부, 교육감 회의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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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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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1

2021년 영양교사 선발인원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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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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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0

한국노총 교육연맹, 한국교총과의 교육현장 발전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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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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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9

전국 7948곳 등교수업 못해…서울·경기·울산서 학생 6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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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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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8

[단독] 정부원격근무시스템 또 먹통… 재택 공무원 업무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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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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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7

[전북]온라인 수업 기간에 ‘술판’ 벌인 초등학교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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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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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6

교사 덜 뽑는다.. 서울 24% 줄여 내년 46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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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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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5

15년차 한국 교사, OECD 평균 연봉보다 1000만원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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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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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4

고3 절반 이상 "원하는 결과 안 나와도 '재수'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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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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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3

교육부 '자가건강진단' 일방 변경에 학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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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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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2

‘합법’ 된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 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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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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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1

내년 국가공무원 1만6000여명 충원…첫 초·중 교과 교사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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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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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0

14개 시도 8052개 학교 '등교 중단'…연일 최다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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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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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29

‘확진자 급증’에 수능 시험장·감독관 확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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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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