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전체 551 / 1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311

민주노총 등 사회단체 "학교 정규수업에 노동교육 포함" 촉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310

멈춤 없는 대전 학원·학교발 코로나19…교육당국 책임론 불거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309

교육부 "고3 접종 계획, 방역 당국서 최종적으로 고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2

뉴스클리핑
번호 308

‘세가지 논란’ 안고 교사접종 재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2

뉴스클리핑
번호 307

[단독] "엄마, 입소 20분 후부터 맞았어요"…흉기 위협까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306

'강남에서는 수업 줄여달라는데 왜 그러냐'구요?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305

3년 전 서당 성폭력도 교육청 ‘미온’…화 키웠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304

현직 초등교사, 부동산투자 사이트서 강의하다 적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23

뉴스클리핑
번호 303

공무원도 '영끌'? 작년 사상 최대 찍은 공무원연금대출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16

뉴스클리핑
번호 302

학교서 사라지는 시설관리주무관…학생 안전사고 위험 커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16

뉴스클리핑
번호 301

충북서 중학생 등 3명 추가 확진…누적 1천922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11

뉴스클리핑
번호 300

부산]학교 문 열자마자 '쑥대밭'… "확진 아이 등교시킨 학부모에 구상권 청구"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05

뉴스클리핑
번호 299

근무시간에 골프치고 초과근무수당까지 챙긴 공무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05

뉴스클리핑
번호 298

법외노조 벗은 전교조…올 계획은 '국보법 폐지’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05

뉴스클리핑
번호 297

개학 하자마자 56명 코로나19 확진… 59개 학교 다시 원격수업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05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