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검색
메뉴

새글

커뮤니티 726 / 4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111

교육부 일방통보에 초등 저학년 개학준비 학교 분통… 현장 혼란만 가중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110

“무상급식 예산 이렇게…” 누리꾼 호평 이어진 아이디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13

뉴스클리핑
번호 109

급식 노동자들 출근하는데 왜 '긴급돌봄' 학교급식 안 될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108

경제 논리에 밀린 아이들, 위험한 학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107

등교 후 지필평가 치른다…교육부 원격수업 가이드라인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8

뉴스클리핑
번호 106

납품 막힌 학교급식용 농산물 특판 10억원 '완판 행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105

"화장 지우라" 교사 지시 불응, '욕설' 중학생 출석정지는 정당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104

교육부 "초등 1~2학년 온라인개학, EBS 시청·학습지로 대체"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6

뉴스클리핑
번호 103

초등학생 멱살 잡고 체벌한 교사, 얕은 징계 수위...인권단체 비판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4-02

뉴스클리핑
번호 102

교육부 "유치원·초등학교에 ‘소형’ 보건용 마스크 305만장 비축 완료"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101

전세계 학생 90% 학교 못가고 있다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100

교사가 왜 방과후 행정업무를?...94% "방과후학교, 지자체 이관해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99

교원단체 "교사 스토킹 '박사방' 공익에 분노…신상정보 보호를"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1

뉴스클리핑
번호 98

[단독] 4월 6일 고3 또는 고교부터 ‘온라인 개학’ 할 듯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0

뉴스클리핑
번호 97

교사단체 "교육당국, 설문으로 개학연기 여부 정하는 건 무책임"

등록자 충교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3-30

뉴스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