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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1

교사 덜 뽑는다.. 서울 24% 줄여 내년 46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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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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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0

15년차 한국 교사, OECD 평균 연봉보다 1000만원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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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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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9

고3 절반 이상 "원하는 결과 안 나와도 '재수'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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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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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8

교육부 '자가건강진단' 일방 변경에 학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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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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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7

‘합법’ 된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 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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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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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6

내년 국가공무원 1만6000여명 충원…첫 초·중 교과 교사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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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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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5

14개 시도 8052개 학교 '등교 중단'…연일 최다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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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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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4

‘확진자 급증’에 수능 시험장·감독관 확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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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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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3

유은혜 "거리두기 3단계 전제로 교육청과 등교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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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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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2

학생·교직원 확진 168명… 교원단체 “전면 원격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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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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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1

부산 279곳 현장 예배 강행…입구엔 '공무원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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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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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0

충북교육청, 대면 불가피한 학생건강검진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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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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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9

줄줄 새는 공무원 시간외·가족·연차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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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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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8

유은혜, 충청권 교육감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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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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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7

고성난무했던 허종식 의원의 학교보건법 개정안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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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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