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홍보 2 페이지 |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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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번호395

[교육연맹소식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동조합 교육연맹 가입

등록일 2021.07.02

조회 8789
번호394

[교육연맹소식지] 방과후학교 강사 고용보험 취득신고 생략, 강사본인 신청으로

등록일 2021.06.23

조회 8689
번호393

[교육연맹소식지] 한국노총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만나 공무원 노동 정책 건의

등록일 2021.06.23

조회 7893
번호392

[충교노소식지] 충교노 조합원이라면 법률 상담, 법무 상담, 세무 상담 무료!

등록일 2021.06.11

조회 8467
번호391

[보도자료] 새내기 공무원 위한 ‘너를 위한 충전기’보급

등록일 2021.06.08

조회 8094
번호390

[교육연맹소식지] 교육연맹, 제13차 대표자회의 열고 노동·정치기본권 목소리 높여

등록일 2021.05.15

조회 7854
번호389

[교육연맹성명서] 울산 김선미 시의원(민주당)은 공무원 모욕 사과하고 사퇴하라!

등록일 2021.05.13

조회 7917
번호388

[충교노소식지] 5월 3일부터 학교도 유연근무 가능!

등록일 2021.04.29

조회 9723
번호387

[교육연맹성명서]모든 국민은 노동자다! 공무원도 당연한 노동자다! 노동자의날 개정 촉구

등록일 2021.04.27

조회 7689
번호386

[충교노소식지] 교무분야 공문서 배부의 교무실 처리는 너무 당연

등록일 2021.04.05

조회 9060
번호385

[교육연맹소식지]3.8 세계여성의 날, 교육연맹 여성노동자상 연속 수상

등록일 2021.03.09

조회 7761
번호384

[충교노공문] 공문 담당자 배부 해당 처리부서별 시행 준수 요구

등록일 2021.03.03

조회 10210
번호383

[교육연맹소식지]"202년 정부교섭을 위한 교섭운영위원회 이어가"

등록일 2021.02.26

조회 7619
번호382

[ 교육연맹소식지]"교육연맹, 공무원노조법 위헌확인 헌법소원 심판청구"

등록일 2021.02.25

조회 7347
번호381

[교육연맹성명서] "교육연맹, 한국노총과 공무원노조법 헌법소원"

등록일 2021.02.10

조회 7472
번호380

[충교노보도자료] 새내기공무원 위한 업무매뉴얼 노사공동TF 운영

등록일 2021.02.02

조회 7922
번호379

[교육연맹성명서]"교육연맹, 한국노총의 공무원노동조합 확장 대환영"

등록일 2021.02.02

조회 7997
번호378

[교육연맹성명서] "현장상황과 괴리된 졸속 개정된 지방공무원 수당 규정

등록일 2021.01.07

조회 8401
번호377

[충교노소식지]장기간 중환자실 입원한 초등학생 돕기 나서

등록일 2020.12.16

조회 8006
번호376

[충교노소식지]일반직 공무원 자율연수비, 평생교육기관까지 포함된다

등록일 2020.11.30

조회 11252
번호375

[교육연맹소식지]“교육연맹, 한국교총과의 정책협의회 개최”

등록일 2020.11.11

조회 8710
번호374

[교육연맹소식지]“국회 교육위 윤영덕 의원과의 교육행정발전 간담회”

등록일 2020.11.10

조회 9216
번호373

[교육연맹명서]“행정실법제화 노동존중실천단과 함께”

등록일 2020.10.21

조회 8552
번호372

[교육연맹소식지]"학교보건법 제4조의4 개정안 제382회 국회 계류, 사실상 폐지"

등록일 2020.09.24

조회 8691
번호371

[교육연맹성명서]“교육부의 원칙없는 눈치보기로 학교보건환경위생은 공중분해 중”

등록일 2020.09.21

조회 7517
번호370

[교육연맹소식지]“ᄒᆞᆫ밭 대전교육청공무원노조, 교육연맹과 함께 미래 식목”

등록일 2020.09.21

조회 7467
번호369

[교육연맹소식지]"교육연맹, 한국교총과의 교육현장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록일 2020.09.11

조회 7291
번호368

[교육연맹소식지]"교육연맹, 쟁점 대응메뉴얼 제작으로 현장지원 최종의결"

등록일 2020.08.24

조회 7300
번호367

[교육연맹소식지]"교육연맹, 황금능금 대구교육청노조와 함께 한다!"

등록일 2020.07.31

조회 7218
번호366

[충교노성명서] 학교보건법 개악 주도한 국회의원, 보건교사 단체 즉각 사과하라. 직무유기 당장 중단하라

등록일 2020.07.29

조회 8677
번호365

[교육연맹성명서]"시설위생환경관리인 지정을 위한 학교보건법 개정 반대"

등록일 2020.07.27

조회 7704
번호364

[교육연맹성명서]“공무원노조법의 맹점을 여실히 드러낸 경기도교육청”

등록일 2020.07.27

조회 8308
번호363

[교육연맹소식지]“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노동조합 간 교류와 협력”

등록일 2020.07.16

조회 8629
번호362

[충교노호외속보] 지방공무원복무조례개정 공포

등록일 2020.07.10

조회 8771
번호361

[충교노성명서] 충남교사노조의 단체교섭요구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등록일 2020.07.08

조회 9961
번호360

[충교노소식지] 충남교육행정공무원 학습휴가 5일로, 전기관으로 확대! 장기재직휴가 30년차 30일로 확대

등록일 2020.06.17

조회 10150
번호359

[소식지]2020년 대정부교섭에 따른 제1차 예비교섭

등록일 2020.06.03

조회 9102
번호358

[교육연맹성명서] 공무원노조법 폐기! 일반노조법 적용하라!

등록일 2020.05.29

조회 7635
번호357

[소식지]“교육연맹,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과 함께”

등록일 2020.05.29

조회 7754
번호356

[보도자료] 충교노, 홍성 과수농가 찾아 일손 돕기 구슬땀

등록일 2020.05.20

조회 8552
번호355

[소식지]2020 대정부교섭을 위한 예비교섭위원 구성 완료

등록일 2020.04.29

조회 9068
번호354

[교육연맹성명서] "국가적 재난의 고통분담에도 신분에 따른 이중잣대"

등록일 2020.04.24

조회 10129
번호353

[시국성명] 코로나19로 학생들은 고통, 교사들은 돈벌이에 급급. 개탄한다!

등록일 2020.04.24

조회 13072
번호352

[성명서] 코로나19로 학교는 난리, 3월에 보건교사는 간헐적 출근. 이제는 본연 직무마저 거부

등록일 2020.04.22

조회 9820
번호351

[성명서] "고통분담에 앞서 공무원도 생계를 보장 받아야"

등록일 2020.04.14

조회 9582
번호350

[교육연맹 소식지] “2020년 대정부 공동대표교섭단 구성 완료!”

등록일 2020.04.06

조회 9134
번호349

[소식지]한국노총-더블어민주당 고위급 정책협의회

등록일 2020.03.10

조회 7883
번호348

[성명서] "코로나-19 안전메뉴얼 동참을 위한 차량2부제 즉각 해제해야"

등록일 2020.02.25

조회 7907
번호347

[보도자료] 오인철, 김은나 충남도의원, 충남교육청노조로부터 “참다운사람”으로 선발, 감사패 받아

등록일 2020.02.07

조회 8459
번호346

[성명서]전형적인 적폐 갑질, 전교조와 단체협약으로 지방공무원 권리 침탈! 안전지도, 교사는 못하겠다?

등록일 2020.01.16

조회 1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