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메인 메뉴
조합소개
인사말
연혁
규약/규정
역대임원진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알림마당
공고/공지
성명/홍보
사진/영상
지부소식
경조사알림
복지코너
뉴스클리핑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갑질신고
업무마당
공개자료실
노조자료실
회의자료실
뉴스클리핑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093
/ 9 페이지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게시판 검색
번호
날짜
뉴스 제목
조회
번호
1693
등록일
2019.08.19
학교 이사장의 ‘황제 취미’...교사 동원하고 세금 펑펑
조회
1257
번호
1692
등록일
2019.08.13
시도교육청 평균 48.5점…민원 만족도 떨어지는 교육계
조회
999
번호
1691
등록일
2019.08.13
충남 만 5세 사립유치원생도 내년부터 무상교육
조회
1061
번호
1690
등록일
2019.08.07
교감이 교원채용시 문제유출의혹..서울교육청 파면요구·수사의뢰
조회
933
번호
1689
등록일
2019.08.07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대학 살리기' 나선 교육부
조회
1067
번호
1688
등록일
2019.08.07
‘올해도 여풍’ 충북교육청 공무원 합격자 여성 70.4%
조회
884
번호
1687
등록일
2019.08.07
87개大 신입생 없을텐데… 알아서 하라는 교육부
조회
949
번호
1686
등록일
2019.08.06
"담임교사 바꿔달라" 교장에 압력 넣는 학부모들
조회
954
번호
1685
등록일
2019.08.06
학생 태우고 '숙취운전' 하려던 50대 버스 기사 경찰에 덜미
조회
824
번호
1684
등록일
2019.08.06
오는 10월부터 배우자 동시 육아휴직 가능해진다
조회
833
번호
1683
등록일
2019.08.05
전국 시도교육청 "일본은 없다" 경기도교육청은 ‘입장이 없다?’
조회
887
번호
1682
등록일
2019.08.05
재난시 공무원 '적극적 초기대응'엔 잘못 있어도 책임면제
조회
880
번호
1681
등록일
2019.08.02
사립에서 공립 전환 유치원 교사들, 졸지에 실직자 신세
조회
1035
번호
1680
등록일
2019.08.02
[서울]교육청에 나온 송정중 학부모·교사·학생들 "폐교 추진 철회하라"
조회
855
번호
1679
등록일
2019.08.02
초등학교 급식에서 성인용 수저 제공하면 '인권침해'
조회
899
번호
1678
등록일
2019.07.31
해고자·5급이상 공무원·소방관 노조 가입 허용된다
조회
1021
번호
1677
등록일
2019.07.31
쉴 권리 준다며 야자 없애자… 아이들은 학원·독서실로
조회
868
번호
1676
등록일
2019.07.31
“자사고 갈까, 말까”…고교체제 개편에 중3 학생·학부모 혼란
조회
773
번호
1675
등록일
2019.07.31
전지훈련 중 정년퇴직일에 사망한 교장… 法 "공무상 순직 아냐"
조회
943
번호
1674
등록일
2019.07.26
초등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병 깨져 학생·교사 1천200명 대피(종합)
조회
846
번호
1673
등록일
2019.07.26
성평등 교과서 집필한 교사도 성범죄자로 몰려… 성교육 어쩌나
조회
803
번호
1672
등록일
2019.07.26
교무실 청소, 왜 학생들에게 시키나요?
조회
820
번호
1671
등록일
2019.07.25
"교육부의 '학교 석면 제거 안내서', 오히려 안전 위협한다"
조회
839
번호
1670
등록일
2019.07.25
칼자루 쥔 교육부, 오늘 상산고 지정 취소 심의
조회
765
번호
1669
등록일
2019.07.24
공무원이 자료 넘기고 증거 인멸… 가습기살균제 진실 막았다
조회
841
번호
1668
등록일
2019.07.24
충남도 “충남계약학과 육성사업에 순천향대 선정”
조회
914
번호
1667
등록일
2019.07.19
시청 불법 미용 "연루 공무원 더 없어".. 감싸기 논란
조회
878
번호
1666
등록일
2019.07.18
공무원·교사 노조 “행정부교섭 성실 이행·성과연봉제 폐지”
조회
852
번호
1665
등록일
2019.07.18
학교비정규직-교육당국 교섭 잠정중단…"2차 총파업 선포"(종합)
조회
822
번호
1664
등록일
2019.07.16
학교비정규직 교섭 난항…16~17일 결렬 땐 파업 가능성
조회
781
번호
1663
등록일
2019.07.16
등교 거부로 번진 ‘노래방 도우미 교장’ 사태, 덮기 바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조회
972
번호
1662
등록일
2019.07.16
교사 3분의1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휴가승인 때 갑질 최다
조회
789
번호
1661
등록일
2019.07.15
방학은 다가오는데...학교 비정규직 어쩌나?
조회
863
번호
1660
등록일
2019.07.15
충북도교육청 스마트워크센터, 교육부 감사 직격탄
조회
776
번호
1659
등록일
2019.07.15
충북 모 고교 교사들 가족수당 부당 수령했다 감사서 적발
조회
881
번호
1658
등록일
2019.07.10
잠원동 사고 유족 측, 서초구청 공무원들 고소…'과실치사'혐의
조회
921
번호
1657
등록일
2019.07.10
내년엔 자사고뿐 아니라 외고·국제고도 무더기 재지정평가
조회
860
번호
1656
등록일
2019.07.09
경북교육청 노조 "울릉 모 교장 성추행·뇌물수수 검찰 수사해야“
조회
862
번호
1655
등록일
2019.07.09
충북 학교 통폐합, 이전재배치 난항
조회
784
번호
1654
등록일
2019.07.09
'수학여행' 용어 바뀌나…진보교육감들의 학교 속 일제 잔재 지우기 논란
조회
753
번호
1653
등록일
2019.07.08
수화 못하는 청각장애학교 교사들… “대학서 제대로 안 가르쳐”
조회
791
번호
1652
등록일
2019.07.08
서울 13개 자사고 평가결과 9일 발표...학교·학부모 반발 클 듯
조회
719
번호
1651
등록일
2019.07.08
학교비정규직 이어 노동계 줄줄이 하투 여름이 더 뜨거워진다
조회
717
번호
1650
등록일
2019.07.04
충남교육청,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본격 시행
조회
944
번호
1649
등록일
2019.07.04
충남서 천안만 고교 평준화.. 아산 등 시행 촉구
조회
700
번호
1648
등록일
2019.07.04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급식중단 학교 19.7%로 줄어
조회
691
번호
1647
등록일
2019.07.03
'몸 만드는 약' 퍼져있는데…"학생은 검사 제외"
조회
710
번호
1646
등록일
2019.07.03
자사고 '멘붕' 빠뜨린 서울행정법원의 명쾌한 판결
조회
712
번호
1645
등록일
2019.07.03
전국 초·중·고 3800여곳 급식 중단 … 학교 공무직 4만명 파업 돌입
조회
694
번호
1644
등록일
2019.07.03
음주 뺑소니 30대 충남교육청 공무원, 항소심서 벌금형 감형
조회
770
1
2
3
4
5
6
7
8
9
(current)
10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