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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교육지원청의 건방진 태도

538 2018.1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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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산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가끔 보면 분명 학생 관련이거나 보건업무, 학교환경위생관련인데 담당자 마음대로 행정실에서 하라는 식으로 전화해서 하는 담당자분이 있습니다.

공문도 담당자에게 넘어가서 무슨내용인지도 모르는데 다짜고자 답변하라고 하는지... 아산근무하시 분은 누군지 아실듯

행정실업무가 아님에도 담당자 편의때문에 그렇게 요구하는 거 부당하게 생각합니다. 노조에서 개선할수있도록 해주세요.

 

담당자가 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르씨엘님의 댓글

아산뿐만 아니라 여기 천안도 그래요.

교원의 입장에 서서, 법령과 지침도 모두 무시한 채로, 학교 행정실무자들을 무시하며 불친절하게 답변하시는 분들..

그러는 거 아니에요.

모두가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교원쪽 입장을 대변하시면서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이제부터라도 일선 학교실무자들의 문의사항에 대해서, 해당 업무를 정확하게 누가 해야 하는 것이고 왜 해야 하는 지 설명하실 때, 수화기 너머 문의하신 상대방의 입장을 잘 생각해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님의 댓글

같은 지방직이면서 교원 업무를 지방직이 하라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화매너도 없어서 자기 할만만 하고 상대방 말끊기나 하는데... 교양은 어디다 뒀다가 아끼시는 건지... 란 생각이 들어요..

이든님의 댓글

교원인사를 행정실에서 하라고 하신다면 교원근평이나 인사자료제출 및 교원인사의 직접되는 업무도 행정실이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교원들이 하기싫어하는 교원인사업무만 행정실로 넘기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또한 코레일 기차여행도 학교에서 보내줘야 갑니다. 교장이나 높으신 실장님들이 그런거까지 가야하냐고 질책하면 말도 꺼내지도 못합니다. 고등학교는 높으신 실장님들께서 당연히 교원인사업무를 행정실에서 하는 걸로 아십니다.  한마디로 왜 우리가 하면되지 교원과 마찰을 하느냐 입니다. 이젠  보건업무도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노조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일을 하셔야 노조원들이 행복합니다.

르씨엘님의 댓글

코레일 기차여행 저 역시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요.. 이유는 댓글 쓴 이와 같습니다.

최근 노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율연수강화가 어떤 내용인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반행정공무원들도 자가 연수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연수비용도 지원받는데, 우리는 왜 기관장님의 눈치를 봐야 하는 지 모르겠더군요. 치사해서 그런 식으로 간과 쓸개 내주며 읍소하면서 가고싶지도 않아요.
우리가 무슨 거지인가요? 왜 기관장님과 부서장님의 비위를 잘 맞추는 분들만 그런 좋은 연수들을 갈 수 있는 건가요? 이상하지 않나요? 세출예산집행지침에 보면 '교원'이 아니라 '교직원'에 대한 연수집행비 항목이 있어요. 다들 알고 계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자율연수는 직접적인 업무관련 연수를 제외한 순수한 '자율' 연수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업무관련 연수와 관련해서는 역시 따로 다른 지면을 통해서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수년전부터 공주교육연수원의 연수후 설문조사 시 의견제출란에다가도 썼던 내용인데요.
1인당 연간 연수비용을 세출집행예산에 책정할 수 있도록 하고, 떳떳하게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자율연수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이렇게 한다면 각 1인당 연간 연수시간과 비용 등의 차별적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기관장님 부서장님 눈에 들지 않으면 연수도 못가는 이런 불합리한 현실에 서러워서 말이나 하겠어요?

그런데.
위에 계신 분들. 적당히 좀 해 주세요.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는 복리는 상대적인 권리침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교원과 일반행정쪽이 하고 있으니 끝까지 못하게 하실 수는 없을 거라고 믿어요.
괜히 그 정점에 서 계시는 어떤 분께서 마지막 폭탄을 안고 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가을풍경님의 댓글

님의 댓글

제 입장은 기본매너는 어떠한 핑계도  면피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지를 모르시는거 같아서 다시 짚어드리지만 업무담당자가 아닌데 일을 시켜서 짜증나는게 아닙니다.
강압적으로 상대방 대화를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말하고 끊는 전화매너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기품은 만들 수 없는 거긴 하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보여주세요
그리고 본인 말투를 모르신다면 녹음하고 들어보세요.

님의 댓글

건방지다고까지 표현하실정도면 글쓴이님이 어떤 감정이었을지 상상이 되네요. 교육청 담당자도 참 이상하네요. 해당업무는 각 단위학교의 업무분장에 따라서 처리하게 되어 있음에도 행정실이 해라 ? 교무실이 해라 ? 이렇게 업무를 친절하게 나누어 줄 정도로 각 학교의 업무분장을 잘 알고 있나보네요. 도교육청에서조차도 업무 배정 문제로 서로 트러블이 있는데 지역청에서 각학교별 업무를 나누어준다니...

님의 댓글

일선학교 근무자 뿐만 아니라 지역교육청,도교육청도 마찬가지로 업무경감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놀리로 교원들이 해야할 업무가 있는데 행정실로 떠넘기는것은 오만 방자한 태도 입니다. 떠넘길려고 하면 명확한 법적근거를 제시 해달라고 하세요, 특히 보건교사의 고유업무인 환경위생업무도 마찬 가지 입니다. 이업무는 보건법 과 보건법시행령에 보건교사의 업무로 명확히 적시되어 잇습니다.
행정직도 그냥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 말고 법령에 나와 있는 출력물을 제시해주면됩니다.  직무유기 입니다. 따지지 말고 국회의원들 로비해서 법조항을 없에든지  아니면  소송을 하던지 ,
법 조항에 나와 있는 사항을 업무분장으로 조정하는 것은  법 위반 입니다. 그 논리면 회계업무도 행정직이 아닌 교원이 하면 됩니다.
이런 문제가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충교노 아니 상급 단체와 협의하여 강력히 대처해줘야 합니다. 이젠 어느정도 가림막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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